배상타령은 진짜 좀 그만했으면 하는건 맞음, 일본 민족주의 파시스트들이 만날 우려먹는게 한국이 돈을 노리고 저런다는 건데 차라리 공동 역사서나 편찬하는 사업이나 기념관 설립 허가면 모를까. 지속적으로 배상, 보상 이런다고 내부 선동에 써먹는다.
그렇다고 위안부든 징용단체든 제대로 조사하고 연구하는 것도 아님, 단순히 증언만 모으고 자극적인 부분만 강조하고 있어서 진실과는 다른 의미로 동떨어진 판타지고 그나마 연구하고 진실을 파악해주던건 일본 좌익계열과 교수진들 지식인들은데 반한, 반일 감정 개판되느냐 연구가 다 중단되버리고 자극적이게 마구 쓰던 작자들 덕분에 증언들 진실성이 점차 사라지니 스스로 무덤파는 느낌이 든다.
사실 국가에서 진정으로 해결을 원한다면 계속 방관하면서 민간단체 뒤에서 스피커질하는거 말고 이스라엘처럼 국가 주도의 단체를 만들어서 연구하고 우리측의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어떤식으로 사과하며 배상은 어떤식으로 끝을 낼것인지 그리고 진정한 진실이 무엇인지 어디까지 가르치고 어떤식으로 기억할 것인지 로드맵을 만들어야하는데 무슨 일본 눈치가 보인다면서 기회되면 식민사죄, 일제의 잔재 이런식으로 난리치는 것은 해결에 전혀 도움 안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