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체 의사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의대생들이 1년 꿇을 각오로 국시를 거부하면서까지

희생을 한거고 그덕에 최초요구들을 관철시켰으니


1년 유급한걸 부끄럽게 생각할게 아니라 오히려 자랑스러운 훈장처럼 생각하는게 맞고 같은 의사들도 그들을

조롱하거나 1년 늦었다고 무시하기보단 존중해주고

격려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