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일하게 신경쓰는 건 "한국 사회가 얼만큼 국민들의 자유를 보장하는가" 임.

과거가 안 좋을 수록 그만큼 발전이 있었던 거니까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할 일이고.

권력 공고하게 하려고 전체주의 가면서 국뽕 빠는 방향성은 아주 정밀한 수준으로 내 사상과 정 반대임

특히나 미제의 손을 빌렸네, 친일파가 어쨌네 이런 김일성이나 지껄이던 개소리를 아직까지 하는 새끼들 보면

그냥 조선인이나 북조선인 할 것이지 왜 대한민국 사는지 이해가 안 감. 근데 그런 새끼들이 권력 독점했음

대체 이새끼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뭐임? 국민들 자유야 아니면 김일성이 보기 흡족한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