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법률상' 실내에 들어갈 때만 꺼내서 쓰는데 식당하고 이발소 가면 다들 벗잖아? 


그리고 1년에 몇 번씩 우리 집에 놀러 오는 사람들이 많음 다 내 친구들임 얘들이 어릴때부터 걍 허물없이 우리 집을 제 집 드나들듯이 하고 먹고 자고 하던 애덜임 우리 어머니를 자기들 부모처럼 생각함 


그래서 집에 놀러오면 걍 다 한가족 같아서 그냥 보내질 않음 먹을거리 꺼내서 뭐라도 먹이고 이런 저런 얘기 떠들다 보내지


근데 집에 오면 마스크를 쓰느냐? 안 씀 우리 어머니는 이제 노인이라 뭔가 찜찜해서 방으로 빨리 보내놓지만 정작 나는 걔들하고 같이 밥먹고 몇시간씩 떠들고 놀음 


솔까 내가 무증상감염(이라 쓰고 정치방역으로 취급함 나는) 치면 우리 어머니가 젤 먼저 아작났겠지 


코로나 이후로 계속 그렇게 살아왔지만 멀쩡하게 잘살음  


어차피 k방역인가가 완전 사기라 전세계에서 확진의심자 조사한 숫자도 115위인가 그렇두만 조사한 숫자가 적으니 서류상 확진자 수가 적을 것이고


지들 필요할 때만 (문재앙 퇴진시위의 조짐이 보이는 경우) 깔짝 조사해서 그때만 숫자 폭증시키고


정작 병의 발원지인 우한에서 들어오는 항공기는 열어놓고 중국인들 받아대고 


현 민주당 실세 새끼들은 좁아터진 술집에서 마스크 안 끼고 술만 잘 쳐먹는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무섭다고 맞장구치는건 ㅄ같다고 생각함 


그리고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항체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나 개인의 전략인데 그걸 정부에서 마스크 강요로 같이 뒈지자고 하는 걸로 보임 나한테는


여튼 나는 앞으로도 이렇게 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