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향해야 할 것은 성별을 신경쓰지 않고 개개인의 사상과 능력을 존중하는 건데, 

여기서 문제는 크게 보면 남자랑 여자는 매우 구분되는 각기 다른 성격과 육체적 역량을 가져. 

따라서 개개인의 능력과 사상을 존중하는 것과 별개로, 개개인의 능력과 사상을 존중한 결과가 매우 편중될 수 있고 그게 머저리 병신들 눈에는 불평등해 보일 수 있음.

아주 원초적인 예시 하나를 들자면 개개인의 신체적 역량으로 일정 수의 병사를 뽑는다면 거의 100% 남자만 뽑히지.

뭐 전 세계 탑 티어의 특수부대 중 여군이 있는 특수부대는 특전사 707 뿐인 걸로 아는데,

이것도 찾아보니 여군이 동등한 훈련을 소화하지는 않는 듯. 당연한 거지만.

그리고 여자 선수가 남성 호르몬 투여받으면 근력 순발력 공간지각능력 지구력이 오르는 듯 말도 안 되는 수준의 경기력 향상이 가능하고.

결국 자유의 가치에 의해 개개인의 능력과 사상이 가장 존중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거지만,

통계를 들고 와서 불평등하다느니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야. 남자가 더 뽑혔더라 라는 게 전혀 불평등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소리. 뭐 그걸 참고해서 혹시나 채용 과정에 있어 회사의 이익 추구라는 본질적 가치에서 벗어난 채용이 있었는가를 반추해 볼 수는 있겠지만

개별 사례와 증거를 가지고 와서 각각 공정성을 따져본다면 모를까 전혀 근거가 될 수 없는 걸 들고 와서 주장하는 거라고

애당초 여러 실험 결과를 보면 흔히 패미와 문재인들이 뭐 차이가 아니라 사회화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것들 대부분이 사실은 타고난 차이임.

동물 실험을 해도 암컷 수컷 행동이 다르고, 그 양상이 인간 남녀의 차이와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