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akorea.com/us/2020-migug-seongeo/trump-biden

트럼프-바이든 첫 대선토론 후 비난 이어가


첫 TV 토론을 주관한 '폭스 뉴스'(FOX) 크리스 월리스 앵커는 기자들에게 마이크가 꺼졌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를 방해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부분의 미 언론은 두 후보의 토론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AP' 통신은 "최근 기억에서 가장 추악한 토론 중 하나"였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직접 하는 꼴 본 입장에서, 트황상이라 부르는 입장에서 몇번을 고쳐봐도

트황상이 진짜 이번에 토론에서는 얻은게 없이 까먹었다 봐야 옳아. 

지금 필요한 것은 Leader이지, Fighter는 아니란 분위기거든. 


중요한 한가지. 트황상에게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본다.

빠이든 마누라 질 바이든이 토론 다음날 오하이오에서 연설한 건데 흠...


트황상한테 이런 사람이 정작 필요해. 연설은 매우 알아듣기 쉬운 영어라 직접 듣기를 바라고.

난 이 연설 듣고, 오바마가 재직때 노래부르던, Amaging Grace 한번 듣고싶은 생각 나게되더라.


현재 트황상이 선거때 하는 짓, 문치매가 갈라치기 하던 전략으로 보면 딱 일치한다.


P.S: 유타의 Proud Boys 지부가 트황상 ㅈㄴ 까는거 한국은 모르겠지?

     저 토론회 방송 나오고 나서 빡쳐서 BLM멤버랑 연합으로 트황상 까는 날방송 찍더라고 _-_;

     Proud Boys랑 BLM이랑 같이 트황상 까는 광경, 상상도 안되지만 일어나고있는 일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