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노동 시장이 앞뒤 꽉 막힌건 모두가 알꺼임


미국처럼 능률 떨어지는 사람은 바로바로 짜르고

더 비싼 값에 더 좋은 사람 대려오는게

누가 봐도 합리적이고 모두를 위해서도 좋은거임


더 좋은 효율로 성장한 기업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줄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래서 이런 시스템 도입하자

라고 하면 민주화 새끼들이 들고 일어남


본인들도 알거든

대학때 민주화 한다고 공부는 ㅈ도 안해서 

머리에 든건 1도 없는 무능력자라서

순식간에 자기 자리가 증발해버린다는걸


그래서 노동시장이 어케되건

회사 경쟁력이 어케되건

일단 내 자리 지키고 봐야겠다

라는 식의 암적인 존재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