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전 군함도랑 강제징용을 걸고 늘어지지만 정작 10년전에 있었던 염전노예 사건은 지금 이미 다 사람들 머리속에서 잊혀져버리지 않았나 생각됨. 윤미향은 이제 언급도 줄어들고 떡밥이 점차 약해지는데 염전노예와 비슷한 방식으로 묻어보려 생각하는 것같다.


대깨문들이 정의를 위하는척 말하지만 실상은 일본 깔 거리를 만들어 지지율 높이기 위함인거 다 알잖아요. 당장 염전노예 부리던 염전주들은 지금쯤 형량이 다 채워져 출소를 앞두거나 출소했을 가능성도 높은데 어찌보면 지금도 장애인들을 노예로 부려먹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일본이 염전노예 제대로 물고 늘어지면 더이상 방법 없는거. 문재인 정부 되고나서 신안 섬노예는 지금 소리소문 없이 조용해졌는데 나중에 정권 바뀌면 재조사 들어갈 필요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