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 라고 욕하기엔 개 한테 미안해 지는 것들.

대학다닐때 학생회가 운동권이 었는 데

진짜 하는 짓이


1. 어디 시위하면 쫓아가서 경찰 공격 하다 되려 처 맞고 와서 징징 대기 


2. 학교 내 에서 반미 운동. 이걸로 되게 시끄럽세 하는 데 ㅅㅂ 미국 욕 할려면 영어도 쓰지 말고 컴터도 쓰지 마시던가.


  2 - 1. 종북운동. 솔까 북한이 미국 빠는 즉시 친미로 돌아 설거 같은 거 보면 실은 이게 메인일지도.


3. 등록금 투쟁 하는 척.


이 3개가 끝이다.

난 3번의 결과물을 받아 본 적이 없다. 

안 된다 머라머라 하던데 5년 넘게

우리가 안 했으면 더 올랐을 거라는 둥 하는 소리 들으면

솔까 학교본부랑 학생회랑 커넥션 이라도 있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든다.


난 저것들이 학교학생을 대표 한다고 단 한순간도 못 느끼겠더라. 물론 그런다고 이권에 개입 안 하느냐....

글쌔? 

하는 거 보면 알게 모르게 받아 먹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긴 한데 뭐 아니 라면 할 말은 없지.


신입생 땐 모르는 데 나이 먹고 보면 뭔가 대표라고 앉아 있는 새끼들이 저딴짓만 하고 자빠졌으니 보면 그냥 속만 터짐. 저짓 하고도 학교가 돌아다니는 건 저것들이 학생들 대표니 뭐니 해도 결국 학교를 직접 운영하는 건 아니라서 뿐임. ㄹㅇ 저딴것들이 저따구로 운영하면 뭐든지 다 말아먹지.


그런데 지금 정부 보면 옛날 그 학생회 새끼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