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그 이전이든 그 이후든 지보다 위상이 좀 떨어지는 연예인들이나 사람들도


못해도 영관급 혹은 장성급 인물과 만나서 특별면담하고 특별관리대상으로 빼서 훈련기간 내내 훈련 열외하거나


아예 따로 보직 빼서 관리해주거나 공익근무일 경우에는 복무지에 이름만 걸고 활동을 배려해주거나


그거까진 아니라 해도 몸 상하지 않게 쉬게 해주든가 해주는데 ㅋㅋㅋㅋㅋ


ㄹㅇ 아마 스티붕 유가 저런 현실을 알았다면 공익근무 그까짓거 가겠습니다 하고 갔을걸?


그걸 몰랐으니까 훈련소 = 사람 막 대하는 곳 = 나 혹시 죽는 거 아냐? = 미국으로 런 이랬을테지


그리고 그 무식함의 대가는 평생 짊어지고 가져가야될 존나게 무거운 짐이 된 거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