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변호사동지께서 특유의 화법을 구사하시면서 창조하신 신어중 하나로써 어느 상황에 나와도되는 신묘한 단어이다.

다만 정적인 분위기에서의 사용은 동지께서 엄격히 금하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