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952365
1저자 난리 뿐 아니라, 그년이 호텔경영학 한대니까 호텔인턴도 가짜로 끊어줬다던데?
그렇게 조국딸년 부정입학, 몸바쳐서 클리앙까지 퍼다가 변호하던데
어떠냐? 이번에도 뭐라고 한번 변호해보면 어때?
아니면 빤쓰런 한 그대로 반성하면서 살던가.
불문곡직 니편이라고 감싸다가 온 불경기지옥 대한민국이나 즐겨라.
P.S: 그래도 여기서 빤쓰런 해도 대깨문 짓 하겠지. ㅋㅋㅋ
정경심의 위대한 SAGA를 보면서, 정경심년 족국이 변호하던 식자재가 생각나 써갈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