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아무리 고문을 한다해도 "너 시위했지?"로 고문하지만,
중공 식은 단순히 서울에 놀러만 와도 "너 여기 시위하러 왔지?"라면서 고문함.
페미들이 말하는 일명 "잠재적 범죄자"가 중공에서는 실재하는 개념임.
그리고 그 "잠재적 범죄자"라는 이유만으로 공안이 정식적인 문서도 없이 민간인을 연행할 수도 있음.
대한민국은 아무리 고문을 한다해도 "너 시위했지?"로 고문하지만,
중공 식은 단순히 서울에 놀러만 와도 "너 여기 시위하러 왔지?"라면서 고문함.
페미들이 말하는 일명 "잠재적 범죄자"가 중공에서는 실재하는 개념임.
그리고 그 "잠재적 범죄자"라는 이유만으로 공안이 정식적인 문서도 없이 민간인을 연행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