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외교하던 광해를 폐위시킨 인조는

오랑캐랑은 상종을 못한다고 자존심을 세우니까

대가리 빈 백성과 유생들은 사이다라고 좋아했지

결국 인조는 그 오랑캐한테 대가리가 터졌어 (실제로)


지금도 마찬가지야 ㅋ

전 정권을 끌어내린 셋키가 자존심을 외교에 반영하자

대가리 빈 국민들은 사이다라고 좋아했고

결국 인조처럼 대가리가 터지고 있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