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쓴 거 재탕이다. 이해해라.
요즘은 공장자리 망해나가면 다시 그자리에 안들어오게 된 것이 17년이전과 다른 점이야.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기록을 19년 들어서 매달 갱신중이더군. 산업파괴쪽으로 말이지. 바로 밑은 10월 기록갱신 상황
https://www.sedaily.com/NewsView/1VQWBWSVL6 밑을 보니 8월 빼고는 계속 기록갱신 하고 있던 모양.
https://www.sedaily.com/NewsView/1VPPLGP1FC/GC01?utm_source=dable 기자가 전하려고 하는 말이 분명히 전해져야 하는데, 우리가 읽어내야 하는 것도 있고 즉, 실패 후 재기하려고 하는 케이스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가장 문제란 점을 읽어내기 힘들어. 몇달전인가? 어떤 대깨문이 "공장 망해나가는거 닭그네때나 쥐박이때도 있었다" 라고 말하던데 그래, 망한 뒤에 다시 그 자리에 공장하려는 애가 또 들어왔어. 그 땐 말이지. 문치매때 망한 자리는 다시 들어오지 않게 된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 별 차이없어보이지? (풉) 그걸 이제 신문기사가 조명하네. 사실 이런 사례는 작년 11월부터 통계 안내기로 했었을거니. 특히 소상공인 진흥공단 ㅋㅋㅋㅋ 하도망하니까 정부가오 생각해 포기했지? 지금은 또 어느기관이 그러려낰ㅋㅋ 아무튼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만든 것 달성 축하한다 문치매야. |
그러니까 소주성 자화자찬할 때와 같은 맥락이야.
소주성은 최저임금때문에 일자리 날라간 놈들 빼고 계산하고 입씻을려다 개뽀록났고
너님이 갖고 온 것은 위 표처럼 망한데 다 빼고 계산해서 면피하려고 개수작하는 거임.
망하길바란다라. 이미 끝났는데 뭘 바래?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