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간호사가 놓으면 바늘 들어왔는지 아닌지도 몰라. 근데...

ㅈㄴ 이쁘장한 애가 놔주러 들어왔을 때 보기는 기분 좋더라.

문제는...


6번 찌르더라(......)

그나마 마지막에 찌른 것도 ㅈㄴ 아프게 들어왔고, 꽂고있는데 아프기까지 해서

너스콜 불러서 숙련자가 다시 꼽았다.


확 병원장님(아는 분임) 불러서 곡소리좀 들어간 항의하려다가

이쁘장한 애 데이트 한번에 퉁 쳤다(어이)


애가 착하고 순박하긴 한데, 경험이 없고 덤벙대는게(끄응...)


P.S: 그러니까, 간호사 미모에 속지말자고(......)

     링거를 느끼고 싶으면 초보간호사 불러봐. 확실히 느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