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인사실 공과에 기재되는데 실력으로 가리지 성별 안가린단다. 돈으로 돌아가는 곳은 실력을 따지지 성별안따져. 특권은 니 망상이 그려낸 기울어진 운동장일 뿐이고 니 스스로 그 망상으로 니 손발에 족쇄를 채운거지.
참고로 이건 내 상사였던 여차장님 (이분 삼성계열 이사까지 가셨지?) 꼐서 해 주신 말이다. 그 분 아리따운 얼굴이셨는데 실력으로 남자들 휘어잡던 존경받던 분이다. 아름다우시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었는데 왜 여자로 안보였었는지는 사원 전체의 미스터리였지.
그런 분이 너같이 특권 뭐라고 말씀은 한번도 안하셨던 것으로 기억해. 되려 "남자새끼들이 그것도 못해?" 하고 성차별하셨지 ㅠㅠ
특권은 커녕 "남자새끼들이 그런 것도 처리 못해?" 란 말 여자상사에게 듣고도 별 불만 안하고 일에 덤비는게 한국의 보통 남자들이야. 거꾸로 여성측에 저런 말 해봐라. 성차별로 욕먹을걸?
니가 생각하는 특권이 니 손발목을 스스로 묶는게 아닌가 반성이나 해라. 그리고 억울하면 실력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