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들어올 때 까지만 비자 널널하여라...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015/103426424/1
이수혁 논란속… 與원내대표 “한미동맹 신성시 지나쳐” |
그래. 신성시 안해도 괜찮으니까, 2022년까지만 한국 눈밖에 내지마라.
그 다음은 뭐가되던 상관안한다.
‘동맹 선택’ 발언 이수혁 대사 옹호 리비어 前 美부차관보 “李대사 발언 한미간 단절 시작 보여주는 사례”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의 “사랑하지도 않는데 그것(한미동맹)을 계속해야 한다는 건 미국에 대한 모욕”이라는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미 국무부가 사실상 반박하자 하루 만에 집권여당 중진 의원들이 “한미동맹을 신성시하는 태도는 지나치다”며 이 대사를 집중 옹호하고 나섰다. 미국은 14일 한국 정부에 화웨이 등 중국 기업의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를 배제하라고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반중(反中) 전선 동참을 놓고 한미가 엇박자를 내는 상황에서 이 대사 발언이 한미 간 갈등 요소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2018년부터 대 한국 태도가 '이미' 나빠져 있는데, 뭘 우려는 ㅋㅋㅋㅋㅋ
남아있는 것은 더 악화되는 것 뿐이지.
한국에 신경쓰느니 일본에 더 신경쓴다 가
여러모로 미국이익에 맞는 상황인데 뭘 새삼스레 더 말할 것도 없고,
이건 내 예전에 싼 글.
P.S: 하긴 비자 빡세진게 18년도 연말이 시작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