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미 한일기본조약으로 과거사 정리한지 오래이며 유화책을 펴면 한일관계가 좋아질것으로 착각했던 90년 당시 일본 정부는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를 내고 아시아 기금을 했으며 2015년에 위안부 합의까지 최종 타결하고 이만큼 했으니 조용해 질거라 착각을 했으나 결과는 현재 상황과 같다
사죄를 했으니 일본은 영원히 사죄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안하는 모습을 보여 서열을 어지럽히면 한국인에게 있어서 사죄 안한거와 마찬가지 의미이다. 
고노 담화로 양국 우호가 실현되었는가?
아니다.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양국 관계가 진전이 있었는가? 아시아기금은 아무 소용이 없음이 드러났으며 한국의 지속된 사죄 요구로 역대 총리들의 사죄역시 무의미했다는것도 드러났다.
최근 위안부 합의도 멋대로 파기하려는 잔머리를 굴리고 있으며 징용문제도 말을 바꾸었다. 정의연 사태로 오히려 반일이 더 심해질것은 명백하다 스스로 한일협정을 깨고 있는 형국으로 단지 일본에게 저자세적 매국을 종용해서 협력관계를 구축할수 있다고 착각하나 경멸과 비웃음만을 자아낼뿐이다. 

제국주의 정책을 했던 국가들이 45년 이후 냉전시기로 돌입한 이후에도 식민지 했던 국가들에 사죄안했던 것이 정답인 것이다. 일본은 틀린 선택을 한 것이고. 
식민지가 악이라고 여기는 것부터가 이상한 논리다. 벨기에의 콩고 정책 처럼 극단적인 게 아닌 이상 제국주의 시기 전처럼 이것은 그저 강국이 약소국가 및 지역을 통치하는 것이 기본이 되고 여기에 근대적인 자본주의적 정책이 플러스 되었다는게 전부이다
제국주의 국가들을 무슨 절대악으로 취급하는 자들은 유럽보다 오히려 토착 지배자들이 더 잔악했음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한국인의 반일선동을 비판하는것은 극단적이 아니라 지극히 건설적이고 정상적인것이다. 한국인의 지껄임에 의미란 단 하나다. 내 기분이 이렇다 저렇다.
한국인의 친일이라고 해보았자 반일오타쿠 수준을 넘지를 못해. 한국 2030대 도대체 누가 반일에 반감을 가지나? 사회적 권위가 있는 사람조차도 진실을 말하면 공개적으로 친일파 매국노 뉴라이트라며 구타 당하는 판국에
일본은 사죄자체를 할 필요가 없었다. 정치적 역사적 면에서 본다해도 오히려 사죄를 했기때문에 더 한국이 날뛰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