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였나 부모님 지인이 있었는데 그 때 부모님이 너도 견문 넓히기 위해 따라가는 거 어떻냐


그렇게 얘기할 때 다 때려치우고 따라가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눌러앉기를 시전했었어야 했는데


ㅆㅂ;;;;


지금은 그 지인분들이 호주서 사업하던 거 다 처분하고 국내서 골프치면서 투어 다니신다고 하더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