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들의 정적인 명박이를 적폐로 몰기 위한 목적임.

생각해보자. 만약 4대강이 김대중.노무현정부때 만들었어도 쟤들이 농민들의 반발을 사면서까지 녹조 핑계로 보 개방하고 부수려고 했을까?

오히려 보를 꾹꾹 닫아놓고 더 많은 물을 담아놨을껄?

쟤들 논리는 강은 흘러야 한다고 지껄이고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보 뿐만 아니하 댐도 상시 개방해야 함. 왜? 흘러야 강이라매?

그런 새끼들이 댐을 꾹꾹 닫아놨다가 넘칠것 같으니 급하게 방류하다가 물난리를 낸거 아인가?


만약 그 댐들을 이명박때 만들고 4대강을 노무현때 했다고 가정하면 어떨까? 정 반대의 상황이 나타날꺼다. 이명박은 적폐니까 적폐가 만든 댐은 항상 열어둘 것이고 오히려 노짱이 만든 보는 꾹꾹 닫아놨다가 보가 넘쳐서 본류 지역에 홍수가 나는 상황이 연출될 지도 몰라.


결론적으로 저들이 4대강 갖다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건 결국 지들 이념에 안맞는 인물이 주도해 만든 물건이니 결과가 좋든 안좋든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고 어찌됐든 "저 보는 해로운 보다" 라는 이미지를 대중의 뇌리에 박음으로써 보수정권은 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문주당의 장기집권을 위한 정치공작일지도 모른다는 합리적 의심을 안할 수 없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