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남굴사가 하는 반박주장, "베트남도 전쟁중에 구찌땅굴을 만들었는데 북한이라고 못할리가 없다구욧!" 이러는데 애시당초 두 나라는 암반이 다른데다가 구찌터널이 뭐 전쟁 난리속에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프랑스점령기 시절부터 이미 꾸준히 만들걸 더 확장한건데 그사실 알려주면 또 개거품 물고 발작을 하더라.
땅굴이야 더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지. 근데 문제는 남굴사 새끼들은 무슨 수맥봉이나 금속탐지기, 싸구려 음향탐지기 같은 걸로 아무 땅이나 밟아대면서 그 밑에 조금만이라도 의심스러운게 있으면 "땅굴이다!!! 빼애앢!!!" 거리면서 온갖 추접한 행동을 다보임. 나중에 땅굴이 아니라고 밝혀져도 우리 덕분에 오늘도 북한의 땅굴로 부터 나라를 지켰다 이지랄하는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