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85237



이 기사 댓글들에 강경화 옹호하는 사람들 많음.

그리고 강경화 남편은 아버지 장례보다 요트가 우선인 쓰레기 취급당함.


강경화의 '못 말릴 남편' 드립과 이 기사로 인해 강경화 남편은 사회적으로 쓰레기 되어서 부부 관계 박살날 수도 있을 듯.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고인은 일제 시대에 형무소 살이도 했으나, 1943년에 학도병 지원. 

학도병 지원했으니 친일파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