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공식 홈페이지에는 대놓고 구매자 대부분이 사용은커녕 상자에서 꺼내지도 않는 충전기와 이어팟을 뺐다며 마치 애플은 충전기를 잘 제공해 줬는데도 사용자들이 안 쓰는 것처럼 언급했다. 


Apple은 환경보호를 위한 그 어떠한 것도 부담하지 않기 위해 모든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한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환경을 위한 선진적 업적을 이뤘다는 생색을 내고 있다는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꺼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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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환경보호 핑계로 충전기랑 이어폰 안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