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공망 끝내버리고 발전소나 석유정제시설 끝장내서

경제(특히 민간생산) 올스톱 시키면 끝나는게 현재 전쟁의 톡트린임.

미국 현재 무기들 보면 ㅆㅂ란 말 나올 정도로 저 독트린에 맞게 무기체계가 완성되어감.

아무리 중국주장에 서서 이야기 해 줄려 해도, 중국이 압도적으로 불리해.


총력전이야 육상으로 이어진 국가끼리나 가능한 환경인거고 말이지.

이해당사국 자체가 남지나 해역국가와 미 중으로 깨끗이 분단되니까, 세계대전은 어려워


짱깨가 미국 항모전단이랑, 일본 도서 미사일 전력에 경기 일으키는게 그거임.

AD/A2 독트린을 정면에서 작살내주면서 전면전의 빌미를 안주는 교활한 독트린이니까 ㅋ~~

남지나해 전쟁이 가능성이 높다고 2년전부터 말했던 기억인데, 저런 독트린이 배경이라 그래.


그럼 행간을 읽어서 한반도의 가치와 정세를 보면

1. 한반도 전역을 생각해 보면, 미국/중국이 총력전으로 부딪히는 외엔 가치 없음.

   지금 독트린에서 가치가 제일 빠지지. 한국에 전쟁을 대비한 미육군이 주둔한다는 자체가 저 독트린 예외니까.

2. 한반도 가치 업을 위해선, 미국의 중거리탄도탄(IRBM) 발사대 좀 깔아줘야 하는데

   데모꾼들 여당하고 문치매가 잘도 그거 해 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런 상황에서 QUAD입장에서 보면, 한반도는 일본을 위한 몸빵 이상의 가치 없음.

   미 육군 뺀다고 한거 일본에서 말리는 통에 한국에 미육군이 붙어있는거니까. 실제 18년에 미일회의때 나왔고

   일본 뉴스에도 그 이야기 떴다.


결론

1. 중국과 맞 뜬대도 세계대전 비화까지 되기 힘들어

2. 노무현 개꼴통새끼가 짖어댄 한반도조정자론의 결말이 이런거임.

3. 미국에 단디 붙어도 모자란 판인데 문치매 자알한다. 한반도들고 도박하는데 가치가 폭락함


P.S: 그래도 중국 수출입은 늘어난대는데, 갸들 국내수요가 늘어났단 소식이 안들려

      자동차들은 요즘 잘 팔리는 모양인데, 그걸로 중국내 수요증가가 있다고 단정을 못함.

      참고로, 수요가 큰 나라가 코로나이후 세계에서의 대빵노릇 할거걸랑. 그래서 수요에 관심이 난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