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리와 일본의 경제 격차, 규모 차이를 설명해줘도

그래도 우린 미래가 있고 발전할거라는 꽃밭에서 못 벗어나옴


본인 세대 그리고 본인들이 신봉하는 사상, 본인들이 지지한 정당이

이 나라의 미래를 시시각각 지우고 있다는 것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더라


담배 안태우는데 존나 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