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419536

김봉현 "현직검사 술접대…강기정 잡아주면 보석 약속" 폭로


김 전 회장은 "나도 처음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을 보면서 (조 전 장관이) 모든 걸 부인한다고 분노했는데 직접 당사자가 돼보니 언론의 '묻지마', '카더라'식 토끼몰이와 검찰의 '짜맞추기'식 수사를 직접 경험해보면서 검찰개혁은 분명히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입장을 내게 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조국, 추미애에 이어 이젠 사기꾼까지 검찰 개혁 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