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은 너무나 당연시 되는 노는날 토요일....
그런데 그 탄생 배경은 내가 학생때 노무현 대통령이 만드신 업적중 하나...
그 때 정말로 친구들과 놀면서 좋아햇었던 과거가 떠오릅니다.
아직도 그 때의 기억을 하면 기분 좋고 노 전 대통령이 좋은 분인건 알겠는데 지금 의 비서실장이란 분과 행정 관료 장관들은 왤케 많이 변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