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민단체 및 「현지인」의 항의를 수용하여, 창녀상 철거 보류 결정됨.

이번 건 보고 느낀 것.

1. 조선 창녀 단체는 유럽 PC와 연줄이 있음.

2. 한국 정부, 조선 창녀 단체, 세계PC세력은 연계 플레이가 능숙

3. 반면 일본 외무성은 설레발 친 걸로도 모자라 창녀상 저지 공적을 독점하려함(창녀상 저지에 공헌한 자들은 일본 관료들이라기 보다는 해외거주 일본 민간인임. 이들은 사비로 로비하거나 하고 있음)
것도 마무리 깔끔하게 못해서 철거 보류.

아마 이번 건도 일본 정부측은 유감표명 및 예의주시 하다가 잊혀질 것으로 보임.
(일본이 독일에세 제재등의 카드를 쓸 입장도 못 되니.)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외무성에서 자금을 해외 일본인 단체에 보내는 식으로 조선 창녀단체에 대항하는 민간 단체를 가동시켜서 

공적인 대응과 별개로 게릴라 전술을 쓰게끔 유도하고, 본진을 제재해야 하는데 이 전술은 무슨 이유인지 고려되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