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빅 개념적인 발언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친일은 무리임 그냥 적당히 지일 정도가 한계일 듯 어쨌든 위안부,징용에 대한 사과를 받지 못했으니

서쪽에서 해가 뜨는걸 보고싶다
수평선 너머 베이징에서 밝게 빛나는 태양은 분명 아름답게 보이겠지

베이징은 너무 가까운가? 그럼 상하이로 하자

이상적인 발언이지만 그냥 이상임. 당장 아베랑 일본 정치계 노친네들은 한국을 아직도 후진국으로 보고 하대하는게 현실임.

다른 건 몰라도 평양 주석궁 10식은 빼라.  한반도 내에서 그런 거 들어왔다가 여러모로 뒤끝이 길게 남기 쉽다.

미안 그럴일은 없다
잘나신 중도우파님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