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기에는 평소에 한 짓이라는게 있어서 씨알도 안박히지. 평소에 잘 하던 사람이 한번 실수하면 그걸 사람들은 실수라고 받아들이지만, 평소에 개판치던 것들이 난 평소처럼 잘 하고 있다고하면 누가 믿어.


  아니라고? 더러운 민주당이 민식이법으로 원래 자유한국당은 따뜻하게 국민을 챙기는 정당인대 아닌 것 마냥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5.18에 대해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 대해서






부산 형제복지원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이 보여준 이런 일련의 모습들이 있잖아. 특히 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경우 피해자들의 수도 심각성도 세월호를 능가하는 대 참사로 좌파정권 우파정권 양 정권 모두에게 죄가 있는만큼 저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냐에 따라 비교가 더 극명하게 되는 것인대
자유한국당은 특조위 조사조차도 힘들게함. 세월호를 배 한척으로 정권 찬탈했다는 식으로 보는 것도 그렇고 5.18을 지만원의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것도 다 알려진 사실임.
  부산 형제복지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시간 지났다고 새누리당 시절부터 뭉개고 앉아있는대 그런 애들이 북한 인권을 외친다? 설득력이 있겠음?

  그런데 민식이 법은 오해다. 라고 하면 누가 그걸 받아들이겠어. 자한당이 자한당 해버린 일 정도로 해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