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이 기를 쓰고 사람들 선동하는 이유지.
일종의 레벌업제도인데, 열심히 활동하면서 어디 카페지기라도 하면 정권잡았을때 한자리 나오거든.
갑자기 든 생각인데, 철견이가 조짐은 보였어도 어느날 갑자기 차단독재 걸어온게 민주당쪽에 포섭된게 아닌가 싶다. 이미 카페지기직함은 있는셈이니까 사이트 좌경화 시키고, 나무위키와 연관이 큰거처럼 잘 포장하면 어디 한자리 나올태니까, 자기 관리하는 채널에서 문재인 욕하는게 나오면 안되잖아.
사실여부는 알수 없지.
문팬운영자들이 어디서 한자리 하는건 사실이잖아.
철견이가 평소에는 좌파적기질이 있어도 그래도 나름 중립이라면서 글삭같은건 안했거든.
근데 어느날 기점으로 술한잔 했다는 글들이 늘더니 갑자기 차단독재 시작하면서 움지랄같은 친위새력도 나왔잖아?
거기에 그 움지랄은 철견이 뒤지니까 다른사람에게 친목시도하다 되진거 보면, 친목시도가 아니라 포섭시도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