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으면
'검찰에서 심하게 압박했다보다 이렇게 자살하는 것을 보니' 이런 반응이 나올 만도 한데
이번 사건은
좌우 가릴 것 없이 누가 죽였냐만 다를 뿐이지 결국 아무도 자살로 보지 않고 타살로 본다는 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