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스쿨존 과속차량이 민식이를 죽였다며 그 증거는 자신이 들은 큰 소리라고 함. 전개. 블랙박스 판독 결과 차량은 가속하지 않았으며 민식이가 사각지대로부터 뛰어나오며 벌어진 불운한 사고. 절정. 무면허 운전자 출신 국회의원의 발의 이후 선거법 공수처와 관련하여 자한당이 필리버스터를 하겠다고 하자 민주당에서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해 놓고 민식이 유가족 동원해서 민식이의 죽음을 정쟁화 하지 말라면서 정쟁화를 오지게 함.
하긴 느그 운동권 매국노 라인 비리 선거개입 국정농단 검찰이 냄새 맡거나 뒤가 구린 거 본인들이 이미 알고 있었을 텐데 공수처법이 얼마나 급했겠어. 죽은 사람이 대수냐 산 사람 생명까지라도 다 팔아서 통과시켜야 지들이 사는데. 여기서 사이버전사 하지 말고 빨리 광화문 같은데 가서 결사옹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