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이승만 같은 분들을 아직도 폄하하고


본인들의 역사관에 끼워맞추고 싶어서 어떻게든 이상한거 갖고 와가지고


개소리하는것 때문에 역겹기도 하고,


같은 맥락으로 과거의 일이자 이미 양국간의 합의가 끝난 강제 징용과 같은 문제를 아직도 들먹이면서


무슨 1900년대 민족자결주의 리부트를 쳐찍고 있다는 점 또한 역겨움.


21세기에 전혀 형평성에 맞지 않는 역사와 가치관들을 설파하면서


존재 하지도 않는 이상주의를 꿈꾸며 현실을 애써 부정하고


그걸 발판 삼아 도덕적 우월함을 점유하려고 한다는 점 또한 매우 역겨움.


이러한 좆같은 짓을 하는 새끼들은 우파 진영에도 있지만 좌파 중에서는 이러지 않은 놈은 찾아보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