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인거 글로도 다 티나는데 괜히 선민의식 가지고 젛아하는 것에도 굳이 자기 피곤하게 따져가며 좋아하고 괜히 씹덕인거 티나는데 남들 눈치보면서 숨기려하니까 글쓴거임 걍 자기 좋아하는건 그냥 남들눈치보면서 따져가며 좋아하느라 피곤하게 좋아하지말고 걍 마음가는대로 받아들이면 좋겠음 반대로 마음 떠났을 때도 미련없이 보내주고

너무 피곤하게 덕질하는 사람들 요즘엔 많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