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이 메이저로 올라온것은 노무현의 대일독트린, 이명박의 다케시마 상륙, 천황 발언인데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반일을 하는것은 일본국민들을 향해 도발하는것과 다르지 않으며 외교관계를 파탄낸 무책임한 태도였다. 한국이 일본에게 영구적이고 지속적인 사과를 요구하는것은 일본의 주권을 침해하는 강도로 보일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한국이 반일을 하면서 일본을 호구처럼 생각한다면 일본도 아시아주의에 점점 의문을 품을수 밖에 없을거다. 미국한테도 천황과 총리가 굴욕적인 요구를 받은 전례가 없다

한때 일본이 한중일 평화와 아시안을 중시 노선으로 가니 어떻게 되었냐? 오히려 중국 한국은 조공을 바치라는식으로 일본을 압박했고 반일이 정치적으로 고착되자 2000년대 이후로는 일본 여론은 다시 탈아론과 서구중심으로 바뀐거다. 한국인들은 일본이 미국의 식민지라는식으로 은연중에 반미를 부추기며 이간질하지만 전후 수십년간 일본을 적대한것은 한국이었으며 일본의 주권을 존중하지도 않고 있다. 

한국의 교과서와 다르다고 항의를 하며 일본의 어떤 주장도 역사왜곡이라고 일방적으로 묵살해버린다. 기본적으로 상대국에 존중도 없으며 상대방의 주장을 들어볼 생각도 없다. 이러한 한국의 모습을 볼때 일본과 일본인들이 좋은 감정이 들기 힘들다는것은 스스로 잘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이 한국에 사과를 할 의무는 없다. 일본이 거부하는데도 한국이 지속적으로 끝없이 사과를 요구하는것은 일본의 주권을 침해하는 강도행위이고 일본을 역차별 하는것이다.


한국은 일반적으로 자신들의 반일을 정당화 한다. 다케시마의 영유권은 1905년 시마네현에 무주지로 일본이 선점했고 한국이 전후 불법점거를 한것이지 일본이 강도짓을 묵인승인한적 없다
일본교과서를 역사왜곡이라고 단정짓고 묵살하는 한국이야말로 역사왜곡이 심하다. 일본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사기와 거짓말을 반복하며 반일을 하는 한국은 지나치게 편협하고 원리주의적이며 극단적이고 모순에 가득 찬 국가라는것을 알아야한다.

한국의 주장은 한국에 항복하고 일본의 국익을 버리라는거다. 일본이 교육이나 외교적으로 보통국가화, 애국적으로 가기를 반대하고 일본이 국익을 위해 외교하는것을 반성이 없다고 하며  영구적으로 한국에 저자세적으로 사과를 바라는것이 반일의 본질이고 수십년간 반일선동꾼들이 일본의 사과를 부르짖는 이유다. 일본의 주권을 침탈하는게 목적인자들이, 무슨 관심에도 두지 않는 한일관계 타령하면서 반일을 정당화 하고 있다. 
어떤 국가에서도 자국의 국익과 이권을 버리지않는데 한국은 자신들과 친해지려면 일본이 국익이고 애국심이고 자존심이고 버리라는 비이성적인 요구를 하기 때문에 상대국이 받아들일 수 없는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인들처럼 자기 반성없이 남탓만 하는 편협한 역사인식으로는 진정한 학문이 될수없고 한국인들의 배타적인 민족주의에는 어떠한 정당성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