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게 내 철학의 핵심임


모든 숭배는 권위로 이어지거든

종교나 유교처럼 

당연한거닌까 당연히 강제하거든

근데 종교는 이제 몰락했지


대신 도덕과 인간이 종교를 대체했지

천부인권이든 공리주의든 

객관적 도덕심이 숭배되는한 

자유의 침해는 게속 정당화될거임

복지를 위한 세금이나 대중매체 검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