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다리가 얼추 다 맞아들어감


부부가 쌍으로 돈에 미쳐서 국가기둥 하나하나 뽑아서 지들 돈으로 써먹고


그치들이 진행했다던 근대화니 어쩌니도 사실상 좀 더 빨아먹기 위한 거에 지나지 않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