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국가규모로 시행하려는 거는 아직까지는 미친 짓이라고 보면 됨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게 아직은 확실하고 명확하게 이거다! 싶을 정도로 왔다고 볼 수 없고


비유를 하자면 겨우 이제 지평선에서 해가 뜰락말락한 시점에서 저것이 해인가 아니면 달인가 논하는 그런 단계라고 ㅇㅇ


물론 현재의 과학기술 가속도를 보면 그 도래가 빠를 수도 있겠지만


기술의 도래와 별개로 전 분야에의 적용속도는 또 다르거든 ㅇㅇ


그러니 아직까지 이걸 어거지로 시행하려고 드는 거는 시기상조라고 봄


그나마 지금같은 짱깨폐렴 팬데믹 상황같은 특수상황에서의 제한적 시험으로 데이터를 쌓아야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