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산층이 사는 단독주택 (싱글 패밀리 홈은 미국형 단독주택이라고 볼 수 있음)




절대로 한국 중산층은 싱패홈 같은 미국형 단독주택(근방에 개방되고 보존된 자연, 개방되고 넓은 마당, 아이들이랑 살기 좋은 단독주택 특성으로 없던 애도 낳고 싶은 마음이 생김)에 살지 않는 이상 애 많이 안 낳는다 ㅇㅇ


총기사고로 뒤진다고? 응~ 집주인도 AR소총 있어 ^^ 


그리고 주류계층이나 중산층 거주지에는 경찰 비교적 자주 돌아댕김 (치안 문제도 있고)


반대로 서민층은 제대로 된 일반도시형 단독주택이나 중급 아파트 자가분양 한 채만 받아도 출산율 올라감


빈민층은 그냥 임대에서만 살고 임금이 200만 넘어도 애 3명은 낳는다 



쉽게 말해서 가난 할 수록 애를 많이 낳는 경우가 있음 (무시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학력 가난충이 출산율 증가에 큰 도움이 됨)


근데 고학력 서민층은 절대로 애를 안 낳음 (자기 삶의 질이 추락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그정도면)


고학력 서민층은 중산층 시작 계층 부분으로 경제계급이 올라갈때 비로소 삼둥이 해볼만 하다고 느끼지


중산층은 "나는 안정적인 중산층이다"라는 인식이 있어야 삼둥이를 해보는거고


상류층은 그냥 막 싸지르지 않니? 공무원, 공기업충도 그렇고


 



출산율은 부동산과 연계되어 있음 


우리나라 교외지는 대부분 개발제한구역인데 


비닐 농장만 오지게 많아서 사람들이 교외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기대하지 않음


지역의 경관이 비닐 하우스로 운지하니까


그리고 비닐 하우스만 쳐짓고 저밀도 도시나 단독주택 도시는 절대 개발하지 않지


건설업체는 수익도 안나고 ㅇㅇ


공공개발업체나 정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개혁 입 밖으로 내밀면 바로 사형


이 나라는 그냥 도시계획을 처음부터 운지시켰다고 보면 된다 


그런 부분에서 보면 세종시도 충분히 이해 되는데


세종시도 마찬가지로 절대로 계획이 잘된 도시가 아니라


그냥 반병신인데 서울시보다는 나은 도시도 아니다... ㅅㅂ 노무현 개생키...


어차피 2040년대에 부동산 시장 꼬라박으니까 내집마련은 가능하겠지만... 노후가... 불안하구나.,. 아씨발 문재앙 개새끼  






(이 문서는 구어체로 작성되었습니다. 꼬우면 니가 총칼들고 부동산과 출산율이 갖는 밀접한 관계에 대한 글을 써 씨발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