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신좌파는 구좌파를 관료주의 틀딱 노친내로 취급하며 우린 저리되지 말자며 시작한 운동이었단는것이 역사의 아이러니...스탈린주의식 관료주의는 아니지만 pc파쇼와 에코파쇼,패미나치들도 파쇼와 볼셰비키 관료들마냥 정치적 올바름만으로 세상을 획일화 경직화 시키는 21세기형 전체주의자일뿐
그래도 장애인과 같은 사람들이 원해서 저런 상황이 된게 아닌데 비유가 잘못된듯.. 내가 낸 세금 저런 사람들이 자신들이 폄하받지 않고 인간답게 생활할 권리를 증진하는데 쓰인다면 지금보다 더 낸다. 이 만화가 공감이 된다면 바카스 할머니 사건에서도 당연한 경제논리로만 꿰뚫었을 것이고 나는 한 명의 사람으로써 내가 우연히 저런 상황에 놓였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에 절대 이 논리에 동의할 수 없다. 장애인들을 좀비역할을 맡게 한것은 엄연한 차별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고 사회적 약자에게 저런 시장 논리로만 생각하게 만든다면 그 문명은 경제적 번성을 누릴 지는 몰라도 단 일말의 인권적 가치도 없는 참 황폐화된 사회일듯하다.
자신의 특징을 이용하여 자신의 직업을 가졌다는 관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몸매와 외모를 이용하여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는 것과 다를 것이 있음? 차이가 있다면 보통 장애라는 나쁜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몸매와 외모라는 좋은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런 나쁜 것을 활용하는 것은 나쁘다는 건 쓰레기를 재활용해봐야 쓰레기인 것이라는 사고일뿐임.
일반인은 다양한 선택지가 놓여있으나 장애인은 좀비랜드나 그런 일 밖에 못하게 한 것이니 나쁘다? 오히려 좀비랜드라는 선택지를 만들어 장애인에게 더 폭넓은 선택지를 만들어 주었데.
아니야 달라. 피트니스 선수들은 자신의 노력을 통해 계발한 능력인것이고 장애인들의 신체적-지능적 부족함을 먹고 살기 위해 상업화 당해왔던거지.. 저 만화에서 생략하고 있는 수많은 것들을 전부 고려하자.. 내가 무슨 국영화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 약자들의 부족한 노동능력으로 인해 저런 일자리를 갖게 되는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건데 이렇게 공감하는 사람이 적을지는 몰랐다 ㅎㅎ
남라만 벗어나 국민 전체로 표본 잘내서 조사해보면 과연 내가 마이너리티일까? 장애인들이 좀비흉내를 내기 유용하도록 조금 부족하게 태어났냐? 상식선에서만 생각해라. 저건 폴리티컬 커렉트너스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장애인들이 결국 소득없이 생활하기 어렵기 때문에 좀비로 활동해야하는 것을 보여준다. 정말 답답하다. 저게 왜 레이싱 걸에 상응하는 비유냐? 신체적 결함이 있어 노동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이 어쩔 수 없이 좀비 흉내나 내면서 소득을 올리는 계약으로 위장한 약탈적 구조인데..
어느게 아는 척인지 짚어주면 설명해 주겠고, 그럴듯하게 있어보이는 말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이러한 생각을 대다수의 사람들이 갖는다고 보는데.. 그리고 세상 살기 편하지는 않지. 너희들과 같이 약자들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계약의 성립은 곧 계약의 쌍방향적 이익과 평등함을 증빙한다고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이 지상에 존재하는데.
근무해도 돼. 그러나 그러한 직장의 특성들이 그들이 같고 있는 능력을 이용하는 것인가? 아님 그들이 갖고 있는 하나의 아픔을 상업화하는건지 한번 곱씹어 봐라. 그들에게 고등의 연구를 맡길 수는 없어도 좀비 흉내내면서 몇 푼 벌게 하는게 좋은 사회냐! 당연히 공적 자금을 투입해서 그들의 인권과 생활권을 신장시켜줘야지.
강제노동은 게슈타포가 있어야만 성립되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 소비해야되고, 소비하기 위해서는 소득이 있어야 하는데 소득을 얻는 세가지 시장 중 노동시장에서 장애인들은 비대칭적 지위를 "우연히" 갖고 있는데 이러한 것이 좀비흉내 내기 유용해서 시장에서 활용하는 것은 결국 다른 직장에서의 그들에대한 수요가 적다는 것을 알고 한 거잖아. 생존을 위한 노동이 강제성이 없으면 뭐가 있는거냐? 선택지가 있으면 선택권이 보장되는거냐?
네가 그래서 수구꼴통인거야.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어떤 현대적 보수가 반대하냐? 위의 상황이 일반적인가? 당연히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일을 하되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임신부 등의 약자들은 우리 사회가 보호해줘야하는게 아닌가? 한 인간의 탄생은 우연성이 있기 때문에 기회의 평등을 달성하기 어려운 사회적 계층들은 당연히 공권력이 보호하고 도와줘야지!
일을 해라 씹새끼야, 민간에서 자동으로 생기는 일을 착한척 해서 없애버리고 세금으로 그걸 다 한다고? ㅋㅋㅋ 느그가 존나게 좋아하는건 얼마든지 사회에서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사회적 약자의 능력을 더 잘라내서 아예 불구로 만들고 돈을 퍼줘서 표 받아올 생각밖에 없는거야 ㅋㅋ 쓰레기라고 봐야지. 어느게 더 낫겠냐. 부족하더라도 스스로 설수있는 사람하고 세금에만 의존하게 만드는 거하고. ㅋㅋㅋ 후자가 낫다고 생각하는 빨갱이적 생각이 구토가 나온다 ㅋㅋㅋㅋ
표받아올 생각? 미쳤냐? 장애인들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헌법적 가치다. 우리가 맺은 사회적 계약이 싫으면 북한으로 가시던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적 제도가 없는.. 그런 너야 말로 진정한 빨갱이 아니야? 한번 곱씹어 생각해 봐라.. 장애인들에게 좀비흉내내는게 당사자들과 가족에게 얼마나 비통할지.. 이걸 표로만 생각하는 네가 참 삐딱한듯..
아아고 존나게 거대담론 잘아는 좆문가 납셨네. 헌법이니 사회적 계약? ㅋㅋㅋ 운운하면 니가 똑똑해보이냐? 기업과 직장인간의 근로계약을 외부에서 PC팔이해서 깨버리는 사실은 계약에대해서 좆도 신경도 안쓰는 새끼가. 사회적 계약이니 뭐니 운운하면서 잘난척 하니 우습다. ㅋㅋㅋㅋ민간에서 스스로 계약한 사회적 계약은 사회악 취급하는 새끼가 지들이 큰 정부론 운운할때 정의로운척 들이미는 국가는 사회적 계약 이라는 구절은 존나게 써먹어요. 인간사이의 계약관계 자체는 존나게 무시하는 새끼가. 국가가 군림하기위해서 근거로 주장하는 사회적 계약같은 구절은 존나게 ㅋㅋㅋㅋ 존나게 잘써먹음 ㅋㅋㅋㅋㅋ 좌파 씹새끼들의 궤변은 거울보고하면 구토할텐데 어떻게 남들한테는 잘 씨부리나 몰라 ㅋㅋㅋㅋ, 위의 내용을 다시 읽고와라 난독증 새끼야 당사자는 스스로 납득하고 근로계약을 맺은거지 무슨 21세기 노비가 되어서 강제로 끌려간게 아니란다.
장애인이 직장인으로 스스로 설수있는 기회를 잘라내버리고 ㅋㅋㅋㅋㅋㅋ 세금으로 구제해주겠다고 부르짖는게 표퓰리즘 표팔이지 뭐가 잘났다고 북한 운운하냐 ㅋㅋㅋ 느그 북한에서 그거 잘하잖아 ㅋㅋㅋㅋ 민간에서 떡상하는건 당이 쳐막아놓고 당이 먹여살려준다고 해놨는데 효율 좆망이라 근대 조선의 산업기반으로 근근히 먹고사는게 느그 북한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왜 개인의 자유 좋아하는 나한테 빨갱이 운운하는데 ㅋㅋㅋㅋㅋㅋ 국가에서 하는건 모두 잘됐고 세금은 많이 쓸수록 잘됐다고 생각하는 너같은 파시스트 새끼가 나한테 빨갱이 운운하니 존나게 웃긴다 ㅋㅋㅋ
세금 많이 쓰라고 한적 없고, 세금을 저러한 사회적 약자들이 너같이 일말의 공감능력이 없는 애들 앞에서 좀비흉내 내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고... 완전한 자유계약의 시대는 근대 아닌가? 지금은 현대니까 국가가 당연히 인권을 침해하고 마지널라이즈된 사람들의 약점을 활용한 민간 계약들은 막을 수 있다. 너같은 애들이 보면 꼭 공부를 미제스하고 하이에크에서 멈추더라. 공부가 진짜 좋았으면 더 알아봤겠지.. 너가 그저 "종북좌파"의 거대 담론이라고 비아냥되는 것들이 인류의 누적된 지혜라는 점을 잊지 말라.
제가 어떠한 면에서 장애인을 모욕했는지 지적해주신다면 바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저의 입장은 장애인들이 좀비흉내를 내어서는 안된다가 아니라.. 그들의 신체적 특징들을 활용하여 좀비의 역할로 시장에서 고용되는 것은 정부가 장애인 수당을 인상하거나 다른 제도를 통해 방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왜 장애인이 그들의 '신체적 특징'을 활용하여 좀비 역할 하는걸 '방지'한다굽쇼?? 방지라는 의미는 아시고 쓰시는거 맞죠??
방지의미는 "어떠한 것의 하지 못하게하는것"인데 이 말은 님 의 말이면 장애인이 '어떠한 정당한 고용형태의 방식으로 잘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의 기회를 박탈하자'라는 의미가 아닌가요??
본문의 그림을 다시 보세요. "장애인들도 그러한 일을 하고 싶다."라잖아요.
그 장애인이 일을 할수 없어서 그런지 진짜로 원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내용상으로만 보고 사실관계로 나와있는 부분을 근거로 추측하면 좋은 직장을 가지고 배우로써의 꿈을 꾸던 장애인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장애인을 '무조건적인'도와야하는 대상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망각하고 무시하는 쳐사이니 이건 비난받아야 헙니다. 김연아가 예전에 시각장애인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에 대한 영상 있을거에요. 그거 한 번 보세요.
외국에선 장애인을 도울때도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보고 돕습니다. 즉 하나의 인격체로써 스스로 할수 있는 자립권을 빼앗는걸 도덕적으로 문제삼는거죠. 님의 주장은 일종의 자립권 박탈에 해당하는 발언으로써 비난받아 마땅한거죠.
그리고 사회계약은 내가 똑똑해 보히려 꺼낸 거겠냐? 중학교 교육과정부터 나와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 교육과정에 있는 개념을 꺼냈더니 바로 발끈하는 점에서 많은 것을 유추할 수 있다고 본다. ㅎㅎ 학교 수업 열심히 들어라! 낮에 졸면서 밤에 남라나 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적 계약이니 뭐니 운운하면서 잘난척 하니 우습다. ㅋㅋㅋㅋ민간에서 스스로 계약한 사회적 계약은 사회악 취급하는 새끼가 지들이 큰 정부론 운운할때 정의로운척 들이미는 국가는 사회적 계약 이라는 구절은 존나게 써먹어요." 당신께서 저에게 처음하신 말씀은 맥락에 맞지 않음을 지적한 것 같진 않은데요? ㅎㅎ 오히려 그 맥락이 싫으시다고 하시는게 맞는것 같고요... 그리고 사회계약은 저렇게 쓰이는게 맥락에 맞기도하고요.
저 211.193님아 님 얘기가 뭔지는 모르지는 않을 것 같어요. 님 이야기는 자본주의의 환경에서 우연히 장애를 갖고 태어나 다른 일은 사실상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좀비랜드라는 장애를 상품화하고 희화화하는 일터에 들어가 자기가 원해서 가진 것도 아닌 장애 때문에 놀림받으면서 받는 돈이 과연 자기가 원해서 받는 거냐는 거잖음. 결국 자본주의가 장애인들로 하여금 경제논리에 따라 자신이 불이익을 당해야하고 인권침해 당해야 하는 일터로 내몰고 있다는 거잖음. 그리고 그런 일터에서 억만금을 준들 그 일터에서 장애인들이 행복과 자아성취감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가를 물어본거잖음. 이 부분은 일견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근데 조금 더 깊이 생각을 해 보자면 이 사람들이 그 일터에서 번 돈으로 자급하면서 생활하다 님께서 제기한 문제 때문에 좀비랜드와 같은 일터가 폐쇄되어 실업상태가 되어버렸다고 했을 때 이 사람들이 어떻게 생계를 꾸릴 수 있을까요. 님이 제안하신 사회적 복지, 일정 부분은 생계를 보완해줄 수 있기도 해요. 근데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하죠. 사회적 복지가 잘 되어 있다면 사회적 복지만으로도 자력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던 사람이 생계유지에 문제 없을 정도로 생활한다면 왜 아직도 각종 사회복지 단체에서 모금을 할까요. 그 각종 사회복지 단체와 거기서 수급받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짜고 사기치는 건가요. 전 사람이 현실의 환경과도 타협해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설사 사회적 복지의 장치가 정말로 잘 되어 있어서 사회적 복지만으로도 좀비랜드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생계유지에 지장이 없다고 해도 문제에요. 사실은 더 심한 문제이죠. 그나마 좀비랜드가 있어서 거기서 일하면서 자급하고 세금도 내던 사람들이 복지수급자가 되고 세금 먹는 하마가 되어버리면 나머지 사람들이 다 세금을 더 내가면서 떠안아야 할 텐데 그걸 누가 감당할까요. 말장난으로 정치인들이 세금을 더 거둬 이들을 위한 재원을 확보한다더라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결국 어떤 것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날라가는 거에요. 좀비랜드에 있던 사람들을 다른 직장으로 끌어오려고 해도 사실상 끌어온 데서는 자리하고 월급만 잡아먹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정도 밖에 안 되요. 애초에 좀비랜드에 있던 사람들의 전제가 다른 데에서는 사실상 일할 수가 없어 좀비랜드에서 일하면서 급여를 받는다고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뭣보다 여기 만화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정치인들이 양심과 평등 같은 정치적으로 겉보기엔 올바른 가치만을 이야기만하면서 평등과 같은 기초적인 인권도 보장받지 못한다는 사람에 대해서 경제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이들을 보호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리고 작금의 세태는 그런 정치인들이 현실적인 감각을 갖고 현실적으로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사람들을 가려버리고 그들의 공까지 가로막고 있습니다. 자기네들에게 맞는 건 가로채고 자기네들과 상충하는 온갖 수단을 동원해 퉁수치고 있습니다.
(법을 지켰을 것이고, 강제 노동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만약 장애인들이 저러한 직업을 갖지 않을 경우에 더 불합리한 상황에 놓인다면, 저것을 하는 것은 나름 강제성이 있다고 볼 수 있음.
근데, 강제성 여부보다 더 우선 순위가 높아야 하는 건 장애인 개인의 삶의 질인데, 저 강제성을 없애는 것은 저 선택지를 없애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선택지를 제공해 줌으로써 장애인들이 자발적으로 저 선택지를 신경 안 쓰게 해 줘야지, 저 선택지를 강제로 없애고 더 불합리한 상황에 놓이게 만들면 그건 강제 노동보다 더 악질적인 가해 행위임.
즉, 저게 문제라고 생각했다면 저 선택지를 없애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선택지를 줘서 해결했어야 함.
굳이 비유를 하자면, '사회복무요원이 강제 노동이므로 그들을 현역으로 끌고 가면 문제 해결'이라고 하는 꼴임.
비유가 잘못됐다. 저 상황에서라면 장애인들은 결국 혐오적 시선을 피하지 못할텐데 저걸 유지하는 것도 잘못된것이 맞다. 저 인권운동가가 생각못한 점이 있다면 장애인들의 생계유지를 고려하지 않은것이다. 그러므로 저 사람은 인권운동가라 보기 어렵지만, 그가 한 행동이 틀리다고 보기도 어렵다.
그 혐오적 시선에 대한 인식 개선의 '교육'이 필요한거지 장애인들이 저런거 하면 안된다고요??
그러면 에버랜드,한국민속마을,연예인
기타등등은 모두 사라져야하는 직업 입니까??
개그를위해 얼굴 못생긴놈들이 나오고
아이돌 혹은 배우로 인기를 끌기위해 과도한 노출또는 그러한 몸매로 성적인 연예인들 모두 자신의 특정부위로 어필하는 직업아님?? 죄다 폐지해야 하는거 아님?? 왜 장애인만 이러한 차별을 당해야하죠??
만약 좀비랜드가 강제적으로 장애인들과 계약을 하고 노동을 시켰으면, 노동 착취이다. 허나, 평균보다 월등한 조건을 기반으로 장애인들이 선택한 것이면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므로 존중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좀비랜드가 장애인들에게 안 좋다라고 선불히 판단하여 제거하면 그것은 장애인들의 선택을 무시한 것이며 고로 그들을 무시한 거다
애초에 상품화 = 잘못된 것 이라는 생각이 그들의 뇌에 가득 차 있어서 자본주의적인 현실적인 생각을 못하고 자꾸 이상에 살려고 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거임. 성을 상품화 해선 안되는가? 장애를 상품화 해선 안되는가? 왜?? 결국 그들의 답변은 "그건 나쁜거니까."가 전부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