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에 살았던 고령의 노인들이 산 증인임


아직 이안부 끌려간 할머니들, 강제징용 끌려간 할아버지들이 많이 생존해 계심


일제시대 축복, 위안부 공창, 강제징용 날조 운운하는 수꼴 노친네들은 1950년대 이후 태어난 세대들임


일제시대를 실제로 겪은 적이 없음


나이 따지는 헬조선 기득권 꼰대들이 정작 저 문제에 있어서는 그 시절 겪은 고령의 노인들을 무시하고 해방 이후 태어난 꼰대 세대들의 주장을 우선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