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81580?cds=news_edit

고교 2·3학년 때 담임이었던 박붕배 서울교대 교수(2015년 별세)는 생전에 "친구들과 장난치고 도시락 반찬도 뺏어 먹는 평범한 학생이었다"면서 "잘난 체, 부자 아들 티, 그런 걸 전혀 못 느꼈다"고 회고한 바 있다. 




도시락반찬(=사유재산)을 뺏어먹는 인성

이거 어디서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