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이가 직접 준스기 불러서 사과하고 화해하는 선이 아니면
이제 더 이상 이 노답집단을 도와주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함.


준스기 말대로 통수 맞는 건 한 번이면 충분하다.


또 불러놓고 총선만 슬쩍 이겨먹고나서 버릴 게 뻔한데 미쳤냐?

12월 26일 준스기가 그 날을 데드라인이라 했으니

그때까지 개선 없으면 이제 준스기 당선 외엔 관심끄고 살면 될 거 같음.


적어도 총선에서 절대로 국힘을 찍을 일은 없을 듯 하고.

그렇다고 민주당 찍자니 병신같고.

아마 집에서 쳐잘 거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