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들이 문재앙 삽질한 것도 긍정평가 막 넣으려고 작업하거나

아니면 이미 쳐맞고 있는 부분은 중립적인 시선을 강조하며

별 말도 안되는 MPOV를 주장하면서 긍정/부정 평가를 나누려한다거나

온갖 조직적인 문서오염 시도를 다 하고 있는데

반대측에서는 이런 시도 보일 때마다 토론 걸어서 싹을 쳐내려 하는 암투의 장임


MPOV를 주장한다? 대깨문이라 보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