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87446#cb 

TV조선이 26일 법정 제재 1건을 추가해 종합편성채널(종편) 조건부 재승인 조건을 넘어섰다. 반면 채널A는 법정 제재 2건 가운데 1건이 행정지도로 바뀌면서 한숨 돌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아래 방심위)는 26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과 채널A <정치 데스크>가 방송심의규정 '객관성' 위반했다며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