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족보도 다 불명이라 자기가 진짜 그 본성인지 아니면 산 건지도 모르고 김이박정최가 대부분이라...

일본이었다면 자기 집안 역사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을 것 같음

우리 가문이랑 어느 가문이랑 전국시대에 어느 전투를 했고, 여행 갔는데 "어? 저기 우리 집안이 세운 성이네?" 이런 재미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