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처럼 진행된거잖아.

미국은 남베트남이 도움 요청해서 한거임.

그리고 베트콩들이 마을 사람들 틈에 섞여서 

공격하니까 미군들이 정글은 살아남는것도 존나 힘든데 이젠 부비트랩에 게릴라에 민간인인척 공격하니까 정신이 나가기 시작한거지.

군인들이 이제 마약하고 헬리콥터 타서 기관총으로 여자나 애들같은 상대적 약자들까지 다 학살하고 강간하고 마을 불태우고 선 오지게 넘는짓들을 존나 오랫동안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에서의 이기는 낌세도 안나니까 이제 그만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