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경제수준이 좋을때 같았으면 당연히 중국산 믿고 거르는 사람들 많았을텐데


사람들이 다 가난해지다보니 미국, 국내브랜드 구매를 망설이게 되고 값이 싼 중국산만 잘팔리는 현상이 분명 존재한다.


스마트폰은 그래도 삼성애플이고 아직 샤오미가 들어오질 못하지만 이미 보조배터리나 태블릿같은 분야, 블루투스 이어폰 등 대체가 쉬운 것들은 중국산이 상당히 잘팔리고 있어서 걱정임.


평상시 같았으면 삼성 태블릿에 삼성 노트북에 삼성 TV살 사람들도 소득이 줄다보니 중국산 판매량만 늘어나고, 다른 해외브랜드와 달리 중국애들은 한국을 돈벌이로만 생각하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투자는 전혀 없다시피 하니 더 경제순환은 안돌고, 돈은 중국이 가져가는 이런 일들이 심해지는거 아닌가 생각됨